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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박에 올린 BOJ 금리…원·달러 환율 7거래일 연속 상승 (sedaily.com)

  • 원·달러 환율이 9월 18일 1383.3원에 마감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달 26일(1384.8원)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 수준이며, 당일 1379.7원~1387.1원 범위에서 변동했다.
  • BOJ 금리 인상: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31년 만의 수준). 9명 정책위원 중 2명이 반대하며 시장 예상보다 약한 매파적 입장을 냈다.
  • 원화 약세 배경: 미 연준의 금리 인상 후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BOJ의 금리 인상도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어서 엔화 강세 효과가 제한됐다.
  • 정치적 배경: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가 G20 회의에서 BOJ의 조기 금리 인상을 압박했고,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것이 금리 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 전망: 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138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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