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이임…"재경부 무너지면 대한민국 무너져" (hankyung.com)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월 18일 이임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로 지명된 후 약 14개월간 경제사령탑 역할을 수행했으며, 후임으로 이형일 1차관이 지명됐다.
- 주요 발언: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에게 "재경부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강조하며 "자강불식의 자세로 역량을 가다듬어달라"고 당부했다. 재정경제부가 물가·환율 관리뿐 아니라 "한국 경제를 어떻게 위대하게 만들 것인가" 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 성과 평가: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저성장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재경부가 제시한 '3·4·5 비전'(잠재성장률 3%, 수출 4대 강국 진입,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 남은 과제: 양극화 해소, 지방균형성장, 주택정책,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이 여전히 난제로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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