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매파적 FOMC에 원달러 환율 1380원 돌파 (sedaily.com)

  • 환율 급등: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7.0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해 장 초반 1382.1원까지 올랐다. 연준의 예상보다 매파적인 9월 FOMC 결과와 달러 강세가 겹친 영향이다. 주요국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8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 FOMC 결과: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3.50~3.75%에서 3.75~4.00%로 25bp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2개월 만의 인상으로 투표권을 가진 12명 위원 전원이 찬성했다. 올해 말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보다 0.3%포인트 높아졌고, 점도표에서 현 수준 유지를 예상한 위원은 2명뿐이었다.
  • 물가·성장 전망도 상향: 연준은 올해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7%로 0.1%포인트,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을 2.3%로 0.1%포인트 각각 상향했다. 실업률 전망은 4.1%로 0.2%포인트 낮췄다.
  • 전망: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경우 원·달러 환율 단기 상단이 1400원까지 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원문 보기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