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공부문 재정 적자 83조1000억원…사상 최대 (sedaily.com)
- 2025년 한국 공공부문 수지가 83조1000억원 적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2024년) 69조1000억원 대비 14조원 늘었으며, 2007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
- 세입·세출: 세입은 1192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조원(4.7%) 증가(법인세·소득세 등 조세수입과 사회부담금 증가). 세출은 1275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7조원(5.5%) 증가해 세입 증가율을 상회했다.
- 주요 원인: 지출 증가가 세입 증가보다 빨랐던 것이 적자 확대의 주요 원인이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등으로 경상이전 지출이 늘었고, 건강보험급여비 등 최종소비지출도 증가했다.
- 부문별 현황: 중앙정부 적자 90조1000억원(전년 83조8000억원), 지방정부 적자 2조원(전년 15조5000억원에서 축소), 비금융공기업 적자 22조1000억원(전년 16조7000억원), 금융공기업은 9000억원 적자로 전년 5조1000억원 흑자에서 전환.
- GDP 대비 수지 비율: -3.1%(전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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