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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에 한미 금리차 확대…채권·달러채 발행 기업 비상 (sedaily.com)

  • 미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3.6원 상승해 1382.2원에 마감했다.
  • 채권금리 급상승: 국고채 3년물 4% 돌파, 미 10년물 5% 돌파. AA-급 회사채(3년 만기) 금리는 4.716%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기업 영향: 채권 발행을 미뤄온 대기업들의 조달 비용 부담이 급증했고, 달러채 발행 기업들도 비상 상태다.
  • 추가 리스크: 한국은행이 3분기 성장률을 확인한 뒤 11월 금통위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기업과 시장이 긴장 모드로 전환됐다.
  • 증시 영향: 코스피는 0.04% 하락에 그쳐 충격을 소화했으나, 외국인이 이달 12조8640억원을 순매도하면서 투자심리 회복은 미흡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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