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서울 평균 월세 첫 130만원 돌파…'노도강'도 300만원대 급증 (sedaily.com)

  • 월세 사상 최고: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평균 월세는 지난달 131만3000원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7월 이후 처음으로 130만원선을 넘어섰다. 아파트로 좁히면 평균 164만1000원으로 전월보다 0.91% 올랐다. 성북구가 1.85% 올라 상승률 1위였다.
  • '노도강' 고액 월세 급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노원·도봉·강북구에서 체결된 아파트 월세 계약 중 월 임대료 300만원 이상은 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건) 대비 12배로 늘었다. 강북구 6건, 노원구 5건(작년 1건), 도봉구는 올해 처음 발생했다.
  • 중저가 구간도 확산: 월 200만원 이상 거래는 노원구가 지난해 42건에서 올해 68건, 강북구는 15건에서 69건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월 150만원 이상도 노원구 234건→312건, 도봉구 60건→113건으로 증가했다.
  • 원인: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셋값마저 오르면서 전세 수요가 반전세·월세로 밀려나는 현상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원문 보기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