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대출 저소득층 연체율 1% 넘어…장기연체액 3.9~4.3배 급증 (sedaily.com)
- 저소득층(연소득 1000만원 이하) 보금자리론 연체율이 2020년 1.48%에서 2026년 7월 1.01%로 나타났다. 고소득층(연소득 7000만원 초과)은 같은 기간 0.11%에서 0.31%로 상승했다.
- 장기연체액 증가: 1년 이상 연체는 384억원(2020년)에서 1482억원(2026년 7월)으로 3.9배, 6개월 이상은 551억원에서 2303억원으로 4.2배, 3개월 이상은 710억원에서 3022억원으로 4.3배 증가했다.
- 초장기(40·50년 만기) 보금자리론 연체율: 저소득층(1000만원 이하) 0.72%, 중간층(1000~3000만원) 0.89%, 고소득층(7000만원 초과) 0.33%.
- 분석: 저소득층의 높은 연체율은 대출 규모보다 소득·고용 여건 악화, 생활물가 상승, 다른 대출의 원리금 부담 증가 등 종합적인 상황 악화에 기인한다. 소득 하위 20% 가구의 평균 부채는 1669만원으로 가장 낮은데도 연체가구 비율은 16.6%로 상위 20%(3.0%)의 5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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