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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 21일 최종면접…'신학기 vs 이형주' 2파전 (hankyung.com)

  • 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다. 9월 21일 최종 면접을 실시하고, 22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공시한다.
  • 면접 대상자 6명: 내부 출신은 신학기(현 행장)·정철균(전 부행장)·박양수(전 부행장), 외부 출신은 이형주(금융정보분석원 원장)·이형승(BNK증권 사외이사)·강철승(전 중앙대 교수)이다.
  • 주요 경쟁 구도: 신학기 행장은 재임 기간 집중해 온 사업 다각화 및 비은행 부문 강화 성과를 앞세워 연임 첫 성공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형주 원장은 금융위원회 요직 경력을 바탕으로 첫 금융위 출신 은행장이 될 가능성과 대관 능력이 부각된다.
  • 변수: 이형주 원장의 경우 FIU가 3월 수협은행에 과태료를 부과한 전력이 문제로 지적되며,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취업승인 심사 절차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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