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유소만 유가 할인…동네 주유소 반발 (hankyung.com)
- 정부가 추석 연휴(24~27일)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가를 L당 100원 인하하기로 하자 일반 주유소업계가 반발했다.
-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나서 불공정을 조장하는 정책"이라며 정책 철회를 촉구.
- 반발 논리: 대기업·중견기업이 대부분 운영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 세금을 지원하는 셈이고, 고속도로 이용자만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 이용자·비여행객은 배제된다는 것.
- 정부 조치 배경: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해당 방침과 함께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밝힘.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