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두산, 1조 증설·자사주 소각에 주가 반등 (hankyung.com)

  •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 주가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자소재 사업 호조와 대규모 증설·자사주 소각 발표로 반등하고 있다.
    •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99%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 마감. 7월 30일 90만원까지 밀렸다가 이후 약 61% 상승.
    • 전자소재(전자BG) 부문 주력 제품은 동박적층판(CCL, PCB 핵심 소재). AI 서버·고사양 네트워크 장비 투자 확대로 고부가 CCL 수요 급증.
  • 실적 비중: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10조6975억원 중 전자BG 매출 1조2933억원(12.1%). 전자BG 영업이익 3869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8955억원)의 43.2% 차지.
  • 증설·주주환원: 공급 부족에 대응해 1조원 규모 증설 결정 — 국내에 광모듈용 CCL 생산라인(4200억원), 중국에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CCL 공장(약 5500억원). 최근 1213억원 규모 자사주(256만8528주, 발행주식의 약 12.2%) 소각도 결정.
  • 컨센서스: 에픽AI 집계 기준 두산의 올해 연간 매출·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21조7834억원, 1조8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1%, 69.6% 증가 전망.
원문 보기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