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칩 판매 2배' 발언에 삼전닉스 동반 강세 (hankyung.com)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18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였다.
- 오전 9시10분 기준 삼성전자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57%) 오른 25만9000원, SK하이닉스는 7만4000원(4.24%) 뛴 181만9000원.
-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7일(현지시간) 8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5% 아래로 내려왔고, 국제유가도 사우디 원유 공급 차질 우려 완화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지지.
- 촉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주최한 스코틀랜드 AI 서밋 행사에서 "엔비디아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칩 판매량이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언. CN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뉴욕증시에서도 인텔(7.67%)·마이크론(5.5%)·SK하이닉스 ADR(4.64%)·엔비디아(2.54%) 등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