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XMT 모바일 D램 상용화…삼전닉스 초긴장 (hankyung.com)
-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모바일 D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차세대 저전력 D램 LPDDR6 양산 발표 후 20일도 안 돼, 최고 속도 1만667Mbps의 LPDDR5X가 ZTE 산하 누비아의 AI폰 '누비아 X 울트라'에 실제 탑재돼 중국에서 출시됨.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고성능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중국산이 최신 규격뿐 아니라 실제 양산 제품에서도 상용화 실적을 쌓기 시작했다는 평가.
- 중국 궈성증권은 CXMT가 DDR4→DDR5→LPDDR4X→LPDDR6로 제품 세대교체를 완료했다고 평가. 샤오미·트랜션도 고객사로 확보.
- 실적: CXMT 올 상반기 매출 1503억1000만위안(전년比 873.64%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776억500만위안으로 흑자 전환. 모건스탠리는 CXMT의 올해 월 웨이퍼 생산능력이 30만장(세계 D램 웨이퍼 생산능력의 약 13%)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한계 지적: 양산 발표와 특정 제품 탑재만으로 삼성·SK하이닉스와 동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음(수율·생산원가·장기 안정 공급능력은 별도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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