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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착시와 양극화 키운 세 가지 함정 (hankyung.com)

  • 국민소득 통계의 한계: 실질 GNI는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지만 실질 PGDI(가계총처분가능소득)는 5.5% 증가에 그쳐, 기업·정부를 포함하는 GDP·GNI가 가계 실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 물가 상승: 월평균 소득 증가율이 명목 4.5%인 반면 실질 기준으로는 1.5%에 불과하고, 근로소득은 실질 기준으로 2.1% 감소해 월급이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자산 불평등: 가계 순자산 지니계수가 2017년 0.584에서 2025년 0.625로 상승했으며, 수도권 주택 가격 급등이 자산 격차를 심화시켰다
  • 임금 양극화: 반도체 호황으로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인상분(3.1%)의 32%가 반도체 성과급 영향이며,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업종의 임금 인상률은 2.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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