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대야구장에 보상없이 2100가구 착공 추진 (hankyung.com)
- 부지 확보 방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부지(4만 8056㎡)를 보상 절차 없이 매입해 내년 상반기 2100가구 규모 주택 착공을 추진. 토지 비축제도를 활용해 일반적인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보상 방식보다 부지 매입 기간을 1년 이상 단축
- 토지 비축제도는 공공이 땅을 먼저 사들인 뒤 주택공급 시점에 별도 보상·행정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하는 제도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시 필요한 보상계획 공고·재결 신청 절차를 생략
- 서울 도심 유휴부지 3곳: 지난해 9월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9·7 대책)에 포함된 성대야구장(2100가구, 4만 8056㎡), 송파구 위례업무용지(999가구, 3만 5319㎡), 강서구청 기존시설 이전부지(450가구, 5817㎡)에서 총 3549가구 공급 예정
- 입지·계획: 성대야구장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 인근이며, LH는 지난해 10월 성균관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지 매입을 협의해옴.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은 전용 55~85㎡로 건설되며 입주자는 최장 20년 거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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