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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만기 단기채 268조원…차환 리스크 확대 (sedaily.com)

  • 단기채 만기 규모: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2일 기준 연내 만기가 돌아오는 잔존만기 89일 미만 단기금융증권 규모는 268조 3400억원으로 전체 발행잔액(380조 3340억원)의 70.6%
    • 이달 만기 도래 기업어음(CP)·단기사채·ABCP 규모만 181조원으로 지난해 9월(140조원) 대비 29.1% 증가
  • 단기 자금조달 확대: 올해 1~7월 기업의 CP·단기사채 조달 규모는 12조 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 8000억원) 대비 37.5% 증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반면 회사채는 작년 1~7월 5조 5000억원 순발행에서 올해 1~7월 16조 2000억원 순상환으로 전환
  • 카드사 리스크 집중: 만기 2년 이하 카드채 발행 비중이 2025년 6월 말 3.6%에서 12월 말 19.7%, 올해 6월 말 52.4%로 확대. 하반기 카드채 만기도래 규모는 15조 1000억원으로 2020~2025년 평균(10조 5000억원)을 상회
    • 삼성카드 단기조달 비중은 작년 말 5.04%에서 올해 6월 말 10.26%로, 신한카드는 3.71%→8.63%, 현대카드는 4.07%→6.04%로 각각 상승
  • 취약기업 위험: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AA급 기업 단기차입 비중은 30~40%인 반면 BBB급은 50%를 크게 상회. 한계기업의 시장성 조달 의존도는 2023년 11.7%→2024년 13.7%→작년 18.4%로 상승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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