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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춤한데 중저가는 오른다…추석 뒤 '바뀐 상승장' (hankyung.com)

  • 시장 분화: 추석 이후 서울 주택시장은 강남권 고가 아파트는 대출·세금·가격 부담으로 주춤하는 반면 실수요자 구매력이 닿는 중저가 지역은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 김효선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위원은 "형태가 바뀌는 상승장에 가깝다"고 진단
    • "고가주택에 대한 가격·대출·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실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격대가 낮아지고 있다"며 강남 수요가 사라진 게 아니라 금융규제로 매수 가능한 가격 상한선이 낮아졌다고 설명
  • 전월세 연동: 노원·중랑·동대문 등 중저가 지역에서 전세가격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며, 매수 여력이 부족한 임차인은 월세로 이동할 가능성. 대출 규제·전세보증금 부담·전세 매물 감소가 겹치며 월세 비중이 커지는 추세
  • 투자 시사점: 향후 6개월~1년은 서울 평균 집값보다 가격대별 거래량·전셋값·전세 매물·대출 가능금액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 서울 중저가 아파트, 역세권·직주근접 구축 아파트, 정비사업 가시화 지역이 상대적으로 수요를 유지할 시장으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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