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더 내고 그냥 살게요"…이사 포기한 세입자들 (hankyung.com)
- 갱신 없이 증액 재계약 급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계약일 기준 분석 결과,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7516건 중 갱신계약은 4406건(58.6%), 신규 계약은 2946건
- 갱신계약 중 갱신요구권 '사용' 표시가 없는 계약은 2237건이며, 이 중 1976건(88.3%)의 보증금이 종전보다 상승. 인상액 중간값은 2198만원, 5000만원 이상 올린 계약이 654건(33.1%), 1억원 이상 오른 계약도 346건
- 고가 단지 사례: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10억 4730만원→13억 9730만원,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2㎡는 12억원→17억 5000만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는 24억 8060만원→30억원으로 갱신
- 매물 감소·가격 상승: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 357건으로 1년 전(2만 3164건)보다 2807건(12.1%) 감소.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 1178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6억 5179만원)보다 5999만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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