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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르기 전에…서울 집주인들 증여 급증 (hankyung.com)

  • 서울 아파트 등 증여 건수 급증: 올해 1~8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증여 건수 9,314건으로 전년 동기(5,002건) 대비 86.2% 증가. 이미 지난해 연간 기록(8,491건)을 약 10% 초과
  • 월별 흐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둔 4월에 증여가 급증(2,164건, 전년 동기 671건의 3배 이상). 8월에도 645건에서 769건으로 19% 증가
  • 지역별: 25개 자치구 중 19곳에서 올해 증여 건수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초과. 광진구는 448건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
  • 원인: 다주택자 규제, 대출 규제, 집값 상승, 세제 개편 논의가 복합 작용. 보유세 부담을 우려하는 부모 세대와 대출 제약을 겪는 자녀 세대의 이해관계가 일치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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