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 늘고 단기자금 의존 커진 카드업계 위기 (sedaily.com)
- 연체율 12년 만 최고: 2026년 3월 말 카드사 연체율 2.34%로 12년 만에 최고 수준. 2022년 이후 금리 상승으로 저신용·저소득 차주 유입이 늘며 악화
- 자산건전성 악화: 신용카드 7개사 요주의여신비율이 2025년 말 3.20%에서 2026년 6월 말 3.59%로 상승. 카드채 부실채권 매·상각 확대로 연체율이 실제보다 저평가된 상태
- 자금조달 비용 증가: 과거 3%대 중반이던 조달금리가 2026년 7~8월 신규 발행금리 기준 4%대 중반으로 상승. 만기 도래 카드채 규모가 장기 평균보다 많아 차환 부담 가중
- 본업 성장성 둔화: 카드시장 포화, 간편결제 등 대체결제수단 증가로 가맹점 수수료율 하락·마케팅 비용 증가가 겹쳐 총자산순이익률(ROA) 악화
- 한은 경고: "수익 기반 약화 상황에서 금리 상승 시 복원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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