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미달 8곳 상장폐지…추가 퇴출 예고 (hankyung.com)
- 시총기준 강화로 상장폐지 잇따라: 올해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는 코이즈·원풍물산·신라에스지·케이엠제약·골드앤에스·수성웹툰·에이에프더블류·세진티에스 등 8개사(스팩 제외)다.
- 당국은 올해 초 코스닥 상장유지 시총 기준을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지난 7월부터는 다시 200억원으로 올렸다. 시총이 30거래일 연속 200억원을 밑돌면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가운데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웃돌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 강화된 기준 적용 첫 판단 시점은 내달 중순이며, 지난달 12일부터 이날까지 관리종목 지정 코스닥사는 17개다. 거래소는 하반기 코스닥에서만 50개사 안팎 상장폐지를 예상한다.
-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규정도 7월 시행돼 코스피 15개사·코스닥 30개사가 관리종목에 지정돼 있다.
- 보완책: 시총 기준 미달 기업을 위해 이달 초부터 일정 요건(최근 3년 중 2년 영업이익 흑자 또는 1년 흑자+자기자본 200억원 이상) 충족 시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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