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금리인상에도 엔캐리 2조달러 안 풀려 (hankyung.com)
- 엔캐리 거래 지속: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했음에도, 최대 2조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엔캐리 거래가 예상보다 지속되고 있다.
- 달러·엔 환율은 157엔대이며, 엔캐리 연 수익률은 2.5~3.5%로 2024년 5~6%에서 하락했다. 국경 넘어 차입된 엔화는 3월 말 기준 360조엔(약 2조3400억달러), 일본 투자자의 미국 금융자산은 약 2조5000억달러 규모다.
- BOJ 인상 후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며 저금리 엔화를 빌려 미국 주식·채권에 투자하는 거래의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
- 청산 리스크: 환율이 급격히 변할 경우 대규모 청산 사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미국 기술주와 한국 투자자가 많이 보유한 ETF가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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