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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사칭 SNS 투자사기 기승 (hankyung.com)

  • 한은 총재 사칭 사기 확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 유명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등장해 투자 리딩방으로 유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2~23일 신 총재를 사칭한 계정이 "공부 모임"을 명목으로 단체대화방 참여를 유도하고, 입장자에게 "두 자릿수 수익률 종목"을 알려주겠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했다.
    • 사칭 계정은 한은의 삭제 요청으로 수시간 만에 정지됐지만, 이를 통해 유입된 텔레그램 리딩방은 계속 운영됐다.
  • 투자사기형 피싱 피해 급증: 금융인·연예인·핀플루언서 사칭은 물론 투자 커뮤니티·유튜브 공식 계정을 모방한 가짜 계정도 등장하고 있다.
    • 올해 1분기 투자사기형 피싱 피해는 6769건·1817억원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전체는 1만1468건·391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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