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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5%대 진입…저금리시대 끝났나 (hankyung.com)

  • 美 국채금리 구조적 상승: 미국 5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 5%를 넘어섰고, 2년물을 제외한 주요 만기 국채금리도 대부분 5% 부근 또는 그 위에서 거래됐다. 미국 국채시장 평균 수익률은 5.05%로 2023년 고점(5.12%)에 근접했다.
    • 배럴당 100달러 수준 유가, AI 투자 붐에 따른 자금 수요, GDP 대비 약 5.5%인 재정적자, 40조달러 규모 정부부채가 금리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모기지 금리는 다시 7%를 웃돌고 있다.
  • 골드만삭스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비중축소":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는 알파벳·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등 하이퍼스케일러 업종 전반에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 브루킹스연구소는 2025~2032년 미국 AI 인프라 투자액이 10조3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200메가와트(MW)급 AI 학습용 데이터센터 단지 하나를 짓는 데는 약 82억달러(건물·전력 인프라 약 26억달러, 컴퓨팅 장비 약 56억달러)가 필요하다.
  • 빌 애크먼 "Fed가 실수하는 것": 퍼싱스퀘어 창업자 빌 애크먼은 AI·에너지 수요가 고금리에도 쉽게 꺾이지 않을 수 있어 전통적 금리 인상 정책이 물가를 충분히 낮추지 못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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