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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0년새 3배…복비 229만→1125만원 (hankyung.com)

  • 중개수수료 부담 급증: 최근 서울에서 11억원 아파트를 매수한 30대 직장인은 잔금일 법정 최고요율 0.5%를 적용받아 중개수수료 550만원을 냈다고 밝혔다. 현재 중개수수료 법정 최고요율은 15억원 이상 0.7%, 12억~15억원 0.6%, 9억~12억원 0.5%, 2억~9억원 0.4%, 5000만~2억원 0.5%다.
    •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739만원으로, 10년 전(2016년 9월) 5억7388만원 대비 3배 가까이 뛰었다. 평균 매매가 기준 중개수수료는 2015년 229만원(부가세 포함 252만원)에서 올해 1125만원(부가세 포함 1237만원)으로 늘었다.
    • 반면 중개사고 시 배상받는 공제 한도는 2억원(1년간 모든 사고 보상금 합산 기준)에 머물러 있다. 2024년 공제금 지급은 307건·147억7800만원으로 사고 한 건당 평균 4800만원 수준이다.
  • 제도 변화: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7년 만에 임의단체에서 법정단체로 지위를 회복하며 업계 영향력이 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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