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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에 기업대출 연체율 최대 0.47%p↑ (sedaily.com)

  • 연체율 악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4대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7~0.64%로 전년말(0.28~0.35%)보다 높아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43~0.88%(전년말 0.31~0.41%)로 은행별 최대 0.47%포인트 올랐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53~0.92%(전년말 0.39~0.52%)로 뛰었다. 한 시중은행의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2%에서 0.90%로 급등했는데, 중앙그룹 계열사의 워크아웃과 기업회생절차 개시가 영향을 미쳤다.
  • 금리 부담: 주택담보대출 변동형 최고금리는 5.82~6.02%, 혼합형 최고금리는 6.30~6.89%까지 올랐다.
  • 은행권 우려: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이자비용까지 오르면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상환 여력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다"며 "최근 금리 상승분은 연체율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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