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16곳 중 11곳, 대환대출 금리가 더 높아 (hankyung.com)
- 역설적 결과: 16개 은행 중 11곳(68.8%)에서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평균금리가 일반 신규 대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M뱅크가 격차 2.33%포인트(일반신규 4.84% vs 대환 7.17%)로 가장 컸고, 전북은행은 0.53%포인트였다.
- 신용대출도 유사: 16개 은행 중 10곳(62.5%)에서 대환대출 금리가 더 높았으며, 광주은행 격차가 1.29%포인트로 최대였다. 반면 기업은행·카카오뱅크·경남은행은 대환 금리가 더 낮았다(각각 0.15%p·0.19%p·0.22%p). 우리은행은 일반신규 5.04% vs 대환 5.03%로 거의 동일했다.
- 국회 지적: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당국은 은행별 금리 격차 원인을 점검해 실제 소비자 이자 부담 감소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자 절감을 위한 대환대출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