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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대출잔액 8년새 130% 폭증 (hankyung.com)

  • 대출 급증: 신혼부부 대출잔액 중앙값이 2016년 7778만원에서 2024년 1억7900만원으로 130.1% 증가했다. 3억원 이상 대출 비중은 5.3%에서 24%로 4배 이상 늘었다.
    • 반면 1000만원 미만 소액 대출 비중은 8.8%→4.6%, 1000만~3000만원 구간은 14.7%→5.7%로 줄었다.
  • 주택 보유 여부별 차이: 유주택 부부의 3억원 이상 대출 비중은 33.2%로 무주택 부부(16.7%)의 약 2배다. 대출잔액 중앙값도 유주택 2억2824만원, 무주택 1억4160만원으로 차이가 크다.
  • 소득 구조별: 맞벌이 부부 중앙값은 1억9800만원(외벌이 1억5787만원), 맞벌이의 3억원 이상 대출 비중은 28%(외벌이 18.8%)다. 유자녀 부부 중앙값은 1억8826만원, 무자녀는 1억6950만원이다.
  • 금리 배경: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려 3.0%까지 인상한 것이 대출 부담에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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