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24시간 개방에도 새벽거래 1%뿐 (hankyung.com)
- 24시간 개방 효과 미미: 2026년 7월 6일 외환시장이 24시간으로 확대 개방된 이후 7월6일~8월31일 분석 결과, 은행 간 원·달러 거래는 하루평균 450억5000만달러였으나 오전 2~9시 거래액은 하루평균 5억달러로 전체의 1.1%에 그쳤다.
- 오전 9시~오후 3시가 311억5000만달러(69.1%), 오후 3시~익일 오전 2시가 134억달러(29.7%)를 차지해 새벽 시간대 거래는 여전히 미미하다.
- 역외 NDF로 쏠림: 비거주자 NDF(차액결제선물환) 거래는 1월 181억달러에서 6월 276억달러로 52.4% 늘었다. 외환딜러는 "국내 주식·채권시장이 닫힌 시간에는 외국인의 거래 수요가 많지 않다"며 NDF 거래의 간편성 때문에 "굳이 DF 시장으로 옮겨갈 유인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 정책 과제: 정부는 역외 NDF 거래를 국내 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해 선물환 포지션 한도 확대, 외환건전성 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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