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한미투자채 150억달러 조달, 대미투자 실탄 (hankyung.com)
- 조달 규모: 정부가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과 한미전략투자채권을 합쳐 150억달러를 조달하기로 했다. 외평채 발행 한도를 기존 50억달러에서 80억달러로 60% 확대했으며, 이는 2009년 60억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한미전략투자공사 채권은 국가보증 한도 70억달러, 만기 20년이다.
- 투자 대상: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총사업비 223억달러)이며, 2·3호 사업으로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이 검토되고 있다.
- 향후 계획: 2027년부터 외화 조달 창구를 확대해 2028~2030년 매년 최대 200억달러를 투자 집행할 예정이며, 한미전략투자공사는 매년 70억달러 규모 채권을 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외화 조달에 속도를 내는 것은 대미 전략투자가 구체적인 사업 선정과 자금 집행 단계로 접어들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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