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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83%, 비거주 1주택 세부담 강화 반대 (hankyung.com)

  • 설문 결과: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9월 20~23일 실시한 설문에서 83명(매우반대 48명, 반대 35명)이 비거주 1주택자 세 부담 강화에 반대했다. 찬성은 9명, 중립은 8명에 그쳤다.
  • 정책 배경: 정부는 2026년 8월 '8·3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며 주택 세제를 실거주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세제 개편안을 100점 만점에 각각 10점, 80점으로 엇갈리게 평가했고, 공급 방안은 70점, 75점으로 평가했다.
  • 연말까지 시장 변수: 가계대출 억제 정책(35명), 기준금리·유동성 변화(31명), 임대차시장 공급 부족(14명), 세 부담 강화(11명) 순으로 꼽혔다. 추가 대책으로는 대출 규제 완화(76명),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52명)를 요구하는 응답이 많았다.
  • 주요 의견: "비거주 사유가 다양한 상황에서 1주택자를 규제하면 징벌적으로 인식될 수 있고 임차인 주거 안정도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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