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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4억↓ vs 마용성·외곽 신고가 (sedaily.com)

  • 디커플링 심화: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지만, 8·3 세제개편안 이후 7주간 동북권은 2.49% 오른 반면 동남권은 0.49% 내려 누적 격차가 3%포인트로 벌어졌다. 지난주 격차 0.49%포인트는 2012년 5월 이후 최대치다.
  • 강남권 하락 거래: 은마아파트(76.9㎡)는 33억4000만원→30억2000만원(3억2000만원↓), 개포주공6단지(83㎡)는 38억9500만원→34억원(약5억원↓), 압구정 현대5차(82㎡)는 61억원→51억원(10억원↓)에 각각 거래됐다.
  • 비강남권 신고가: 마포아이파크포레(59㎡) 21억4500만원, 도봉구 동아청솔(59㎡) 9억1800만원이 각각 신고가를 기록했다.
  • 전문가 진단: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강남권은 세제개편 불확실성과 고금리 장기화로 거래 둔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외곽 지역은 전세매물 감소로 실수요자들의 신고가 매수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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