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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자금 61조 증발…주택 인허가 반토막 (sedaily.com)

  • PF 자금 증발: 2024년 2분기~2026년 1분기 2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61조3000억원이 순유출됐다. 같은 기간 금융권이 회수·정리한 PF 자금은 202조8000억원, 새로 공급된 PF는 141조5000억원에 그쳤다. 8개 분기 연속 자금이 순유출되고 있다.
  • 양극화: 100위 밖 건설사 PF는 6조1000억원→5000억원으로 90% 급감한 반면, 100위 이내 건설사 PF는 7조9000억원→15조7000억원으로 2배 늘어 대형사에 자금이 쏠렸다. 브리지론(초기 개발자금) 잔액은 2년 전보다 5조원 줄어 현재 10조원이다.
  • 공급 위축: 전국 주택 인허가는 2022년 29만4000가구에서 2026년 7월까지 14만2328가구로 51.9% 급감했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2만5000가구다. 2022년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보증 불이행 선언으로 시작된 'PF 한파'가 4년째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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