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 풍선효과, 서울 동북권 9.38%↑ (hankyung.com)
- 동북권 급등: 서울 동북권(노원·도봉·강북·성북)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1~8월 누적 9.38%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2.22%)의 약 4.2배다. 9월 셋째주(21일 기준) 동북권 상승률은 0.33%로, 같은 기간 동남권(-0.21%)·서울 전체(0.13%)보다 훨씬 높았다.
- 풍선효과 진단: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수도권 외곽 지역과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는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가 장기화되며 과도한 수요 쏠림이 지속돼, 2000년대 '버블7 현상'이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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