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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99% "연말까지 서울 전셋값 더 오른다" (hankyung.com)

  • 설문 결과: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100명(9월 20~23일 조사)에게 물은 결과 99명이 연말까지 서울 전셋값 상승을 예측했다. 3~4% 상승 예상이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1~2% 상승 32명, 5% 이상 상승 19명이었으며 하락 예측은 0명이었다.
    • 상승세 지속 기간은 내년 하반기까지가 45명(45.5%), 2028년 이후까지가 34명(34.3%)이었다.
  • 상승 원인(복수응답): 임대물건 감소(81명, 81.2%), 입주 물량 감소(65.7%), 매매가 급등으로 인한 전세 전환 수요(27.6%) 순으로 꼽혔다.
  • 매매가격 전망: 수도권 아파트값도 86명(86%)이 1% 이상 상승을 예측했으며, 이 중 61.6%는 전·월세 가격 상승이 원인이라고 답했다.
  • 대책 의견: 민간임대 공급 활성화(68%),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및 실거주 의무 완화(51%)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가계대출 억제 정책(35%)과 기준금리 상승(31%)이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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