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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보증금 2년새 8268만원 상승, 역대최고 (sedaily.com)

  • 전세가 급등: 2026년 8월 서울 평균 전세가격은 6억3662만8000원으로, 2년 전(2024년 8월) 5억5394만6000원보다 8268만2000원(14.9%) 올랐다. 중위 전세가격도 4억8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으로 8000만원(16.7%) 상승했다. 이는 2022년 1월 6억3424만3000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가다.
  • 지역 비교: 같은 기간 상승률은 서울 14.9%, 경기도 11.4%, 인천 8.5% 순으로 서울이 가장 가팔랐다.
  • 월세 전환 심화: 월세 보증금은 1억9565만2000원으로 2년 전보다 0.3% 소폭 하락했지만, 월세액은 132만원에서 164만1000원으로 24.3% 상승했다.
  • 원인: 신규 입주 물량 부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출 규제, 실거주 중심 세제개편 등이 겹치며 전월세 매물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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