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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월세안심신탁 출범, 연 15조 목표 (sedaily.com)

  • 출범 일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9월 22일 전월세안정화기구를 출범시켰다. 9월 말 참여자 모집공고를 내고 11월부터 전세가격 검증·약정을 시작해 2027년 1월부터 잔금 예탁과 입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 목표 규모: 연간 전세금 신탁 목표는 15조원이며 현재 약정액은 1조원을 넘었고 잠재적 확보액은 2조~3조원으로, 약 9만3000가구 주택공급 효과가 기대된다.
  • 수익·비용 구조: 보증금 2억원 기준 집주인 수익률은 연 4.35%(월 72만5000원), 세입자 대출금리는 연 3.97%(월 이자 약 53만원)로 월 주거비를 20만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 공실 시 최대 2개월 수익을 보장한다.
  • 가입 조건: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 대상이며 근저당 설정 주택도 가입 가능하고, 월세·반전세도 참여할 수 있다. 소득·자산 제한은 없으며 임대소득세를 한 자릿수 세율로 낮추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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