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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건설사 폐업 1년새 37% 급증 (sedaily.com)

  • 폐업 급증: 지방 건설사 폐업이 1년 새 37.2% 늘었다. 종합건설업은 255건→418건(63.9%↑), 전문건설업은 1214건→1597건(31.5%↑)으로 증가했다.
  • 신탁사도 부실 확대: 신탁계정대는 8조9726억원→9조5165억원(6.1%↑), 대손충당금은 2조6058억원→2조9329억원(12.6%↑)으로 늘었고 상반기 누적 손실은 827억원이다. 중견 건설사(30~100위권)는 현금이 1조2732억원→1조1057억원(13.2%↓)으로 줄고 단기차입금은 8052억원→8403억원(4.4%↑), 미청구공사는 7013억원→7870억원(12.2%↑)으로 늘었다.
  • 사례: 전국 67위(대구 3위) 태왕이앤씨는 전년 매출 3231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이었으나 PF 보증채무 약 1100억원이 현실화됐고 지난달 말 현금은 수억원 수준에 그쳤다.
  • 진단: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의 PF 부실이 여전히 건설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방 주택 시장 회복 부진과 높은 공사비가 장기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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