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대차 공급 부족 심화…전월세 매물 1년새 16%↓ (sedaily.com)
- 서울 전월세 매물이 1년간 16% 감소(전세 16.7%, 월세 15.3%): 실거주 의무화·다주택자 규제로 시장 공급이 차단된 여파
-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중 갱신 비중이 2023년 27.2%에서 올해 1~8월 50.8%로 급증했고, 갱신을 제외한 신규 전세 계약은 38% 급감, 전체 전세거래는 25.7% 감소
- 중위 전세가격은 8월 5억6000만원으로 202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
- 지역별 매물 감소는 동북권(노원·도봉·동대문) 43.2%, 서남권 33.3%
- 계약갱신요구권 사용률은 전세 56.7%→53.3%, 월세 37.2%→30.3%로 낮아짐
- 전망: 내년·내후년 입주 물량이 각각 3400가구·1만가구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전문가들은 임대차 물량 확대로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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