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사 18곳, 의무공개매수안 처리보류 촉구 (hankyung.com)
-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합산 수탁고 87조원),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반발: 9월 29일 긴급 공동성명을 내고 10월 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처리 보류를 촉구
- 문제 삼은 지점은 '선행매수' 방식: 현행안대로면 인수자가 지배주주 지분을 먼저 전량 매수한 뒤 부족분만 일반주주로부터 공개매수하면 되는데(예: 지배주주 40% 보유 시 일반주주에게서는 10%+1주만 매수), 이는 일반주주에게 지배주주와 동등한 매각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주장
- 운용사 측 대안: 경영권 변경 시 모든 주주가 비례적으로 공개매수에 응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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