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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BHC·푸라닭 비정기 세무조사…李도 '치킨값 점검' (sedaily.com)

  • 조사 대상: BHC(지난해 매출 6,147억원, 국내 프랜차이즈 중 연매출 6,000억원 초과는 처음, 전국 가맹점 약 2,000개, 이달 중순부터 조사 중), 푸라닭(업계 6위, 지난해 매출 1,364억원)
  • 배경: 국세청이 9.14 "물가 불안 조장 탈세 혐의자" 세무조사를 발표하며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41개 업체를 선정, 약 1조원 규모 탈루 혐의 포착
  • BHC 의혹: 개인 지출을 가맹점주 지원비로 처리, 자녀 법인에 롯데월드 내 직영점 무상양도·원가 저가 공급 등 회사가 비합리적 손실을 떠안았다는 국세청 판단
  • 푸라닭 의혹: 직원 명의로 가맹점 운영해 소득 분산, 슈퍼카 3대(수억원대)를 법인 명의로 취득해 사적 사용, 협력업체 리베이트 미신고, 창업 컨설팅 비용을 법인 비용 처리
  • 정부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치킨용 육계 가격이 3월 대비 37.7% 하락했으나 주요 치킨 가격은 그대로"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한번 점검해 보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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