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투명성 강화 규정 확정 (federalreserve.gov)
- 연례 의견수렴 의무화: 연준은 스트레스테스트 시나리오와 모형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매년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규정을 확정. 2027년 스트레스테스트부터 적용되는 가상 시나리오 설계·모형 채택 체계를 갱신
- 일정·절차 조정: 스트레스테스트 시행 시기와 절차도 함께 조정
- 글로벌 시장 충격 요소 확대: 대규모 트레이딩 북을 보유한 은행은 매년 두 가지 글로벌 시장 충격 시나리오에 대해 테스트를 받으며, 연준은 각 은행별로 더 큰 손실을 발생시키는 시나리오 결과를 적용
- 자본요건 변동성 완화: 스트레스자본버퍼(stress capital buffer) 산정 시 최근 2개 연도 연례 감독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평균하는 방식을 도입, 2028년부터 적용(공개 의견수렴을 반영한 모형이 사용되는 시점에 맞춤)
- 이를 통해 연간 자본요건 변동성을 약 50% 줄이면서 전체 자본요건 총량은 현 수준을 유지한다는 목표
- 당국 발언: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이번 조치가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투명성과 리스크 민감도를 확보하는 방향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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