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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반복 경험할수록 소비 덜 줄인다 (sedaily.com)

  • 한국은행 연구: 1998~2024년 한국노동패널 4460개 관측치 분석 결과, 과거 고환율을 여러 차례 겪은 가계일수록 현재 환율 급등 시 소비를 덜 줄이는 '학습효과' 확인
  • 역사적 환율 급등 사례: 1997~98 외환위기(951.1원→1398.9원, 47.1%↑), 2001 IT버블(14.2%↑), 2008 금융위기(18.7%↑), 2022년(12.9%↑)
  • 적응효과 두드러진 집단: X세대(1965~80년생), 자산 하위층, DSR 상위 20% 고부채 가계
    • MZ세대(1981~2010년생)는 적응 기회 제한으로 소비 더 감소
  • 품목별: 생필품은 적응효과 미미, 선택재(특히 통신비)는 적응효과 뚜렷, 차량유지비는 환율 수준 상승과 함께 효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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