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자물가 2.9%↑…2개월 만에 2%대 복귀 (sedaily.com)
- 9월 소비자물가지수 120.43(2020년=100),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 4월 2.6%→5월 3.1%→6월 3.2%로 높아졌다가 7월 2.8%, 8월 3.1% 기록 후 9월 들어 2%대로 내려옴
-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일 발표
- 공공서비스 물가 상승폭 급축소(8월 6.5%→9월 1.5%)가 주요 하락 요인: 작년 SKT 해킹 사태 보상으로 시행된 휴대전화 요금 감면이 8월 기저효과로 물가를 밀어올렸다가 9월부터 사라짐
- 가공식품·내구재는 오히려 상승폭 확대: 가공식품 8월 1.5%→9월 2.1%(빵·즉석식품·냉동식품 출고가 인상 반영), 내구재 4.1%→4.9%(휴대전화기 8.3%↑, 컴퓨터 27.4%↑)
- 농축수산물은 전년 대비 0.3% 하락(8월 -2.6%보다 하락폭 축소), 서비스 물가 2.7%·공업제품 4.2%·전기가스수도 0.4% 상승
-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률을 0.6%포인트 낮춘 것으로 추정: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9월 물가는 2.9%가 아닌 3.5%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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