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증권사 전산사고 2만명 피해…배상액 69.9억 (hankyung.com)
- 2024년~2026년 8월 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자기자본 3조원 이상) 10개사 전산사고 전수조사
- 전산사고 113건, 피해자 1만9055명, 피해금액 73억2923만원, 배상금 69억8941만원
- 증권사별 배상 규모: 키움증권 38억216만원(13건), 한국투자증권 12억452만원, 삼성증권 8억3987만원, 메리츠증권 5억9377만원
- 2026년 올해는 한국투자증권이 11억8208만원으로 가장 많이 배상, 올해 전체 대형종투사 배상액 18억3843만원의 64.3%에 해당
- 사고 원인: 프로그램 오류 58건(51.3%), 외부 요인 장애 31.9%, 시스템 장애 15.9%, 인적 재해 0.9%
- 주요 사례: 2026년 3월 한국투자증권에서 거래량 급증으로 고객이 MTS에서 계좌 잔고를 조회하지 못하는 장애 발생
-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증권사 전산사고는 단순 시스템 오류를 넘어 자본시장 안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하는 문제"라며 사전 예방·IT 인프라 투자 유도 대안 마련 필요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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