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슈퍼카 3대에 차명 가맹점… '하남돼지집' 세무조사 착수 (sedaily.com)
- 조사 대상·혐의: 하남돼지집 운영사 하남에프앤비가 중부지방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 진행 중
- 국세청이 지난달 14일 발표한 '물가 불안 조장 탈세 혐의자' 세무조사 대상 41개 업체 중 하나(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곳 — 하남돼지집·BHC·푸라닭 포함), 탈루 혐의 금액 약 1조원
- 구체적 혐의: 직원 명의로 가맹점을 운영해 소득 분산, 매출원가 부풀려 소득 축소 신고, 법인 명의로 슈퍼카 3대(한 대당 수억원) 취득 후 사적 사용, 실제 근무하지 않은 배우자에게 급여 지급, 협력업체 리베이트 수수 후 은폐, 가맹 희망점주 창업컨설팅 비용을 본사 비용으로 처리
- 회사 현황: 대표 장보환(2010년 경기도 하남시 창립), 지난해 매출 136억900만원, 가맹점 전국 150곳(2024년 말 기준, 가맹점당 평균 연매출 약 6억3000만원)
- 공정위 제재 이력: 지난해 과징금 8000만원(26개 추가 필수 품목 지정, 미구매 가맹점에 육류·참숯 공급 중단 및 계약 해지)
- 회사 입장: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필요한 소명은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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