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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74% "주거부담 늘었다"…73% "전월세 더 오른다" (sedaily.com)

  • 설문조사 결과(서울 거주자 500명, 신뢰도 95%·오차범위 ±4.4%포인트): 세입자 74%가 "주거부담이 과거보다 늘었다"고 응답(크게 늘었다 58.4%, 다소 늘었다 15.6%)
    • 73%는 "향후 전월세 가격이 현재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락 전망은 9.1%에 불과)
    • 정책 우선순위는 "전월세 가격 안정화" 43.1%로 1위, 해법으로는 공급 확대(민간 24.8%+공공 20.9%=45.7%), 수도권 주택 공급 필요 의견 85.2%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발언: "강남권과 용산은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연말까지 상승폭이 완화될 것"이라며 전세 제도를 '메가 트렌드'로 표현, 장기적 소멸 가능성 언급
  • 공급 실적 부진: 수도권 착공 목표의 80~88% 정도만 달성 예상 — 8월까지는 연간 목표의 32.4%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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