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VLCC 운임 7961만달러로 사상 최고…브렌트유 옵션 거래 사상 최대 (hankyung.com)
- 운임: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멕시코만~중국 닝보항 VLCC(200만 배럴) 운임은 9일 기준 7961만달러(약 1364억원)로 사상 최고이며, 중동 전쟁 전인 1월 대비 4.6배 올랐다. 스페이스X 팰컨9 표준 발사 요금(7400만달러)보다 높다.
- 원인은 유조선 부족으로, 8월 호르무즈해협 통과 물량의 70% 이상이 오만만에서 다른 유조선으로 옮겨졌고 피격 선박의 수리 후 재투입에 평균 두 달이 걸린다.
- 31만t급 VLCC 재판매 가격은 2억4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60% 올랐다.
- 파생시장: ICE 기준 올해 3분기 브렌트유 옵션 거래량은 2800만 계약으로 분기 사상 최대, 1~9월 7510만 계약은 지난해 전체(6220만 계약)를 20% 이상 넘었다.
- 브렌트유 선물은 3분기에 배럴당 최저 70달러~최고 110달러로 40달러 폭을 보였고, 지난해 같은 기간 변동 폭은 약 9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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