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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45.1원 마감…중동 긴장·코스피 급락에 10원 상승 (sedaily.com)

  • 환율: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전 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345.1원이다.
    • 1334.0원에 출발해 장중 1345.8원까지 올랐고, 전날에는 장중 1330원대 초반까지 내려 2년 만의 최저 수준이었다.
    • 원·엔 재정환율은 장중 100엔당 839.91원으로 2008년 1월 2일 이후 가장 낮았고, 오후 3시 30분 기준 849.44원이다.
  • 요인: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져 브렌트유 12월물이 1.84% 오른 배럴당 106.65달러에 마감했다.
    • 코스피는 이날 장중 6% 넘게 급락해 약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5157억원을 순매도해 6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였다.
    •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과 달러인덱스 하락(102.414, -0.168)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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