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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 하반기 세종 이전 확정…금융 감독 공백 우려 (sedaily.com)

  • 이전 계획: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내년 하반기 정부서울청사를 떠나 세종시 임차청사로 옮긴다.
    • 금융정보분석원(FIU)도 대상이며, 금융위(340명)와 FIU(80명)를 합쳐 420명 규모다.
  • 우려: 은행·보험·증권사 본사와 협회가 대부분 서울에 있어 금융사고·위기 대응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 금융위는 이달 4일 일요일 오후 2시 긴급회의를 열어 금융사 CEO와 협회장이 모두 참석한 바 있다.
    • 재정경제부와 가까워져 금융정책 이관 등 조직 통합 논의가 재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 후속: 금감원 등 금융 공공기관 이전은 별도로 검토 중이라고 행안부가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세종 이전 TF를 구성해 직원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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