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곳 지방 이전 대상 거론…한은은 제외 가능성 (hankyung.com)
- 일정: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은 다음달께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 이전 대상으로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350여 곳이 거론된다.
- 2차 이전에 따른 이주 수요는 15만 명으로 추정되며 1차 이전 때의 두 배 수준이다.
- 금융기관: 한은은 기준금리 결정과 금융위기 시 긴급 자금 공급 역할 때문에 이전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금감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 기업은행은 6곳 이상의 지자체가 유치를 희망했다.
- 지원책: 1차 때 2년간 월 20만원 이주 수당과 이사비를 지원했고, 이번에는 원거리 우대수당과 조기 이전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